신정과설날1 새로운 달, 2월 어느새 또 한 달이 지났다. 새해를 두 번 맞는 건 참 독특한 문화다. 실컷 새해준비를 하고, 서로 인사도 나누었는데 돌아서서 또 신년인사.. 그러다보니 한 달이 훌러덩 흘러 버렸다. 이거.... 이러고 사는 게 맞는거죠? 2020. 2. 1. 이전 1 다음